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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비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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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혼성성과 하이브리드 회화의 탄생을 소개한다. 저자 조영순은 서양화가이며 직접 작품 활동과 연구를 통해 하이브리드 회화를 구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회화의 출현과 그 의미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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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 슈타이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지각하고 생산하는 기계의 한계와, 그러한 이미지로 구축된 현실의 문제점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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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 슈타이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지각하고 생산하는 기계의 한계와, 그러한 이미지로 구축된 현실의 문제점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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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비평가 유지원이 한국의 동시대 미술사에서 특기할 만한 실천들이 쏟아진 2010년대 신생공간을 관통하며 쓴 에세이. 한 개인의 소비 영수증이 어떤 세계의 연대기를 보여줄 수 있음을 어렴풋이 증명하며 동시대 미술사에 아직 쓰이지 않은 페이지를 채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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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은 소통의 도구이자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다. 웹툰을 학문적 고찰이나 진지한 사유로 접해야겠다는 생각 이전에 나에게 웹툰은 지금 이 시대를 투명하게 보여주고 나의 인식을 확장해주는 거울이다. 나는 지금도 주변인들에게 지금 세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다면 웹툰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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