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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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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의 개정판이다. 책에는 유화, 수채화, 스케치, 구아슈화, 은종이 그림 등 이중섭의 대표작품 90여 점과 더불어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이중섭이 일본에 있던 아내 이남덕(마사코) 여사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이남덕 여사가 이중섭에게 보낸 편지, 이중섭이 결혼 전 마사코에게 띄운 그림엽서 등이 담겨 있다.

3.

서늘한 명화들과 함께 풍성한 교양을 담아낸 최고의 미술 교양서가 출간되었다. 헤럴드경제 ‘후암동 미술관’ 연재로 많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원율 기자가 《무서운 그림들》을 통해 아름답지만 기묘하고 기이한 명화 속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선보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2020년 4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저자의 SNS에 “미술 영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총 56회에 걸쳐서 연재한 콘텐츠이다. 본 콘텐츠에서는 미술 작품 또는 미술 관련 예술가들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소개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책에는 이 가운데 50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SNS에 소개한 내용보다 더욱 심층적이고 세부적인 자료들을 추가하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동시대의 조선(동양)과 서양에서는 어떤 유사한 사회상, 시대상의 그림이 있었을까? 이 책은 제목이 설정한 대로 넓게는 18~19세기의 동서양, 좁게는 조선 후기와 유럽 간 일반 대중의 풍속을 비교하였다. 이 책에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물론이려니와 농사와 관련된 풍속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소위 중심부에서 비켜난 소시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6.

한 점의 그림을 복원하는 이야기를 통해 예술을 영원하게 만드는 이들의 작업을 소개한다. 눈을 사로잡는 시각 자료와 현직 복원 전문가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예술 작품 복원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큐레이터인 저자 송한나가 조지 몰튼-클락, 아담 핸들러, 카우스, 뱅크시, 비플, 페르난도 보테로, 이완, 강준영, 허보리, 조광훈 등 미술사를 뒤흔든 국내외 10인의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8.

여러 신문에 미술과 전시 관련 글을 연재 중인 미술칼럼니스트, 강태운의 그림 에세이다. 대기업을 다니며 정해진 틀에 맞추어 일상을 살던 작가는 어느 날 문득 아내에게 이런 말을 던진다. “눈 뜨고 숨 쉬고 사는 건 맞는데, 내가 없다.” 40대 중반, 대기업의 중간 관리자로,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 두 아들의 아빠로 정신없이 살았는데, ‘내가 없다니!’ 작가는 더 늦기 전에 나를 찾기로 한다.

9.

니키포르라는 한 화가의 삶과 예술을 산뜻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들려주고 보여주는 책이다. 작은 휴양 도시인 크리니차의 길거리 한구석에서 화가 니키포르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양식으로 자신만의 세상을 그려 나갔다.

10.
  • 건축가의 서재 - 인연으로 채운 서화 
  • 석한남 (지은이) | 태학사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00

건축가 김원(金洹)이 대를 이어 수집, 소장해 온 우리 전통 회화와 서예 작품 60여 점을 대상으로, 고문헌 연구가 석한남이 글을 쓰고 그림의 화제 및 서예 글씨를 역주(譯註)한, 내밀한 서화 작품집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저자가 그동안 고서점 호산방과 책박물관을 운영하면서 직접 경험한 고서와 그림 컬렉션에 관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다. 제 1부 컬렉션의 세계 편, 제 2부 호산방 명화 컬렉션 편으로 구성되었다.

12.

두 사람의 인생을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독자들에게 사랑과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다.

13.

저자 캐럴린 슐람은 현재 활동하는 화가이다. 149점에 이르는 그림과 조각을 대상으로, 선·색·형태 등 시각 예술의 기본 요소들을 설명한다. 또한 시각 예술에 대해 일반인들이 지닌 많은 질문과 함께 독자적인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미술작품은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14.

미술 전공자들 사이에서 “이 정도로 수준 높게 미술 작품을 분석하는 채널은 없었다”며 입소문을 탔던 화제의 유튜브 채널, <예술산책> 속 이야기들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파리1대학 예술 수업에서 실제로 다뤘던 작품을 중심으로, 그 안에 숨겨진 작가의 뒷이야기와 예술계 이슈를 담았다.

15.

김정수 화가는 월간 예술지 《충청예술문화》에 ‘명화산책’ 코너를 맡아 매월 연재하여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널리 회자되거나 난해한 작품 위주로, 작가와 작품을 소개, 해설하여 작품 이해를 도와 많은 독자들로부터 격려와 문의를 받았으며, 2024년 4월호로 연재를 마치면서 단행본을 편집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16.

6편의 영화를 통해 특정한 공간과 특정한 시간대의 클래식 음악과 미술의 세계를 살펴보는 책이다. 음악 관련 영화 3편과 미술 관련 영화 3편을 선택하여 영화가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화적인 배경지식을 담았다.

17.

이번 전시에는 2023년도에 선정된 일러스트 작가 80명의 원화작품 약 400여 점이 전시된다. 2023년 제57회 공모전에서는 91개 국가 및 지역의 4,345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 치열한 경쟁에서 단 2%만이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18.
  • 결정적 그림 - 영원한 예술로 남은 화가의 순간들 
  • 이원율 (지은이) | 은행나무 | 2024년 5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9.7 (7) | 세일즈포인트 : 1,460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미술가 22인과 그들의 삶 속에서 탄생한 명화 130여 점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헤럴드경제〉 인기 칼럼 ‘후암동 미술관’을 연재해오고 있는 저자 이원율은 명화 속에 담긴 밀도 있는 사연과 예술가의 삶을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하게 전달하며 한층 더 깊이 그림과 마주할 수 있도록 해준다.

19.

로마 제국은 영토만 거대했던 것이 아니다. 서양 문명의 두 축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융합하여 서구 세계를 거의 통일했다. 그 영향력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구 사회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다. 《로마사 미술관》 3권은 ‘로마사 미술관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아우구스투스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500년간의 로마 제정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0.

서양 예술가들은 찬란하면서도 피비린내 나는 로마의 역사와 다채로운 로마인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이 책은 로마의 건국부터 포에니 전쟁까지의 역사와 서양의 명화를 엮어 소개하고 있으며, 독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한 권의 미술관으로 초대한다.

21.

화가에게 빛(lumière)은 시인에게 말의 노래, 음악가에게 침묵의 선율과 같은 것으로, 욕망의 원천이자 지평이며, 그들을 끊임없이 긴장시키고 호소하는 사랑의 초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세 명의 화가는 그런 의미에서 ‘빛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당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싶다면, 하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선뜻 시작하기 어려웠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가장 편안하고 친절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가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으로 만들어진 입시 전략뿐 아니라 미대 입시를 치러야 할 학생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까지 담았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400원 전자책 보기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색채만큼이나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흐가 머물렀고 활동했던 곳에서 그렸던 대표적인 그림들이며, 그 그림들에 담긴 의미와 기법을 쉽게 설명하여 고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4.

영국의 BBC방송이 다큐멘터리로 방영한 ‘위대한 그림 220선’을 주제로 미학적 관점에서 한 장씩 골라 보도록 각색하여 엮었다. 이 책 속엔 우리가 알고 싶었던 미술의 숨겨진 이야기도 있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연도 있다.

25.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알려주는 미술관 사용법. 17년째 현장에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김찬용은 전시를 좀 더 잘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자신의 전시 취향을 발견하는 법부터 국내외 미술관 추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