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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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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미래이자 다음 세대인 대학교 새내기들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리교육서인 『기독교 신앙 안내서』(1913)을 펴냈다. 당시 바빙크의 나이는 59세로 사망하기 8년 전이다. 이 책은 그가 오랫동안 가르쳐왔던 방대한 교의학적 지식의 핵심과 보편 교회를 향한 그의 진심이 담겨있다.

2.

<평신도의 발견> 개정증보판. 평신도의 입장에서 그리고 회생 전문가인 기독변호사의 입장에서 한국교회에 대한 절망과 희망을 함께 노래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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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십계명은 여전히 유효할까? 그것을 우리시대의 신앙과 윤리의 척도로 붙들고 살아가는 것은 과연 지혜로운 일일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광야 세대에게 설교하던 모세가 십계명을 선포하기에 앞서 전하는 말씀에서 그 이유를 찾아본다.

5.

여성이 두드러지게 등장하는 구약성경의 여러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성경의 세미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해석학을 제시하고, 이런 이야기들이 어떻게 우리를 향한 하나님 말씀일 수 있는지 고찰한다.

6.

한인 디아스포라 이민자와 이민교회는 한국에서의 신학, 한국인 중심적인 신학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나안에서의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란에서 살던 그들과 전혀 달랐듯이, 한인 디아스포라 이민자의 상황은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한국인과 상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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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스 이전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역사적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면서도 그 해석과 의미를 쉽고도 차분하게 설명하는 책. 10여 년간 고대근동의 종교를 강의한 저자의 경험이 살아 있으며 고대근동 세계의 문학, 종교, 사회, 역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교양서이다 입문서이다.

9.

성도들에게 죄를 죄로 다루도록 강하게 도전하며, 더 나아가 죄와 싸워 이기도록 권면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무엇보다도 저자가 말한 것처럼 세상적인 가치들을 거부하고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딤전 1:5)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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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속을 다시 생각하다 - 바울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 사이먼 개더콜 (지은이), 이철민 (옮긴이) | IVP | 2024년 7월
  • 11,000 (종이책 정가 대비 24% 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3.59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140

세계적인 신약학자 사이먼 개더콜이 주해적,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며 바울의 속죄론에 대한 전통적인 대리적 관점을 변호한다. 속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구약성경과 그리스-로마 문맥에 배치하여 바울의 속죄론을 이해하는 데 대리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11.

저자가 주일예배 때 성도들과 나누었던 강해 설교를 정리하여 집필하였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목자와 양의 관계임을 인식하고, 그 하나님과 인격적인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서 늘 그분과 친밀히 교제하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12.

박종신의 <메타인지와 예수님의 하브루타>.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메타인지, 2부는 하브루타, 3부는 예수님이 7명의 사람들과 나눈 하브루타의 내용이 담겨 있다.

13.

모든 해답은 성경 안에 있다. 그 해답을 내 마음으로 옮기는 작업이 바로 성경암송이다.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모든 총체적 선언들의 귀로(歸路)는 오직 성경암송, 즉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 외에는 없다.

14.

성경암송의 진정한 의미를 담고 있다. 바로 인생의 위기를 만나고, 어려움을 만나고, 방향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성경암송의 놀라운 효과를 성서적으로 입증하는 책이다. 암송을 위한 암송이 되어선 안 된다. 능력 있는 암송을 체험하기 위해선 성경암송의 6단계를 거쳐야 한다.

15.

1906년, 조선에 나온 지 1년도 안된 신참 선교사 데밍의 눈에 비친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의 모습은 경이로웠다. 때마침 3년 전 원산에서 시작한 ‘영적부흥운동’의 불길이 서울과 개성을 거쳐 ‘평양대부흥’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16.

하나님의 말씀이 상담의 권위가 되어야만 한다. 상담은 지역 교회의 기본적 제자 삼는 사역의 한 부분이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효과적으로 상담하도록 훈련받을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는 확신에서 기초한다. 이 책은 목사, 장로, 평신도 즉,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해 쓰였다.

17.

영역 주권에 비즈니스 세계가 포함된다고 한 아브라함 카이퍼가 말처럼, 하나님의 선교에서 제외되는 곳은 없다. 이 책은 세상과 교회, 성과 속, 비즈니스와 선교를 구분하는 기독교 생태계에 질문을 던진다. 일상에서, 교회와 학교, 비즈니스 현장에서 강의하는 저자는 Business As Mission에 대해 전방위적 이론부터 실제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18.

사도 바울의 생애는 그리스도인들의 영혼과 심장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그리스도를 향한 그의 간절하고도 뜨거웠던 사랑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끝내 복음을 전파하던 힘이었다. 사도 바울의 '패션'(passion)을 닮고자 했던 저자는 바울의 선교를 따라가며 이를 신앙 다큐 소설 형식으로 집필했다.

19.

신명기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도록 우리를 도우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더욱 깊게 알아 갈 수 있는지를 ‘기억’, ‘예배’, ‘율법’, ‘언약’, ‘은혜’라는 방편으로 설명한다. 신명기의 이 특별한 초대에 귀를 기울여 보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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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열심 - 믿음은 어디서 오는가 
  • 박영선 (지은이), 장한빛 (낭독)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10% 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대여 6,000원, 30
  • 재생시간 10시간 13분
  • 10.0 (10) | 571.85 MB | TTS 미지원

박영선 목사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설교집의 개정판이다. 젊은 시절, 저자는 ‘믿음’이라는 주제를 놓고 집요한 질문과 고민으로 끈질기게 매달렸고 성경을 파헤치는 거침없는 추적 끝에 ‘믿음은 하나님의 열심이 빚어낸 결과’라는 답을 얻게 된다.

21.

칼라판으로 귀한 사진과 더불어 바울에 관한 모든 것을 질문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바울 시대의 상황을 마치 그림처럼 생생하게 보여주려고 애쓰며, 바울의 신학을 하나의 멋진 파노라마처럼 구체적으로 펼쳐 보여준다.

22.
23.

우리 시대 탁월한 신학자이자 대표 변증가인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최신작. 2천 년 기독교 변증의 이론과 실제, 핵심 주제, 역사적 발전 과정, 현 논쟁들, 대표적 변증가들을 탁월하게 풀어 놓은 변증 교과서의 결정판이다. 전통적인 기독교 변증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의 이성과 경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포괄한다.

24.

신약 성경신학 BTNT 시리즈 첫 번째 책.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는 요한문서에 대한 오랜 연구와 탐구에 근거하여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의 신학을 포괄적으로 제시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주제들을 상세히 고찰하면서 그 주제들을 공관복음 및 다른 신약 책들과 연결시킨다.

25.

사도행전과 바울의 성경신학에 대한 구속사적 연구. 리처드 개핀이 독자에게 사도행전과 바울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입문서를 썼다. 평생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오순절의 구속사적 중요성, 종말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속사적 성취 등의 주제에 대해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