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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이제나흐에서 시작해 라이프치히까지, 7일 동안 바흐의 삶과 인연이 있는 독일 소도시를 다니며 바흐에게 다가가는 ‘사람 여행’이자, 아름다운 선율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원리를 찾아가는 ‘음악 여행’이면서 ‘수학 여행’인 다채로운 여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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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관계의 수학 - 어느 사랑의 방정식 
  • 권미애 (지은이) | 궁리 | 2024년 7월
  • 11,84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9.8 (8) | 21.76 MB | TTS 지원

인생의 중반을 지나는 한 사람이 누군가의 딸로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찍어온 좌표에서 벗어나, 고유한 좌표를 찍는 여정이 담긴 산문집이다. 책은 총 4장에 걸쳐 ‘나’로 시작해 ‘주변’을 되짚고 다시 나로 돌아오는 여정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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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가치란 무엇인지, 도덕·행복·협력·계약 같은 인생의 문제에서 수학이 어떻게 답을 구하는지, 수학 공부가 왜 즐거운지 보여준다. 수학에 대한 어렴풋한 동경을 여전히 품고 있다면, 어떻게 수학을 좋아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면, 이 책에서 명쾌한 해(解)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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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다루는 모든 문제들 중에서, 수수께끼는 가장 매력적이고 교훈적인 것이다. 수학 수수께끼의 매력은 일반적으로 ‘정밀한’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모순’이 완전한 놀라움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수학을 중심으로 한 수수께끼를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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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독소스가 들려주는 비 이야기>는 황금비로 유명한 에우독소스가 그리스 로마 속의 비너스, 큐피드에게 비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다. 물론 지어낸 이야기지만 우리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의 틀 속에서 이야기를 꾸몄기 때문에 이 한 권을 단지 재미나게 읽어 나가기만 하면 교과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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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어가 세운 집합론에서 우리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도까지의 핵심내용을 정리하여 수업을 하듯이 알려준다. 집합과 무한에 관한 여러 성질을 생각하기 쉬운 수학적인 예나 수학 역사 속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소개한다. 칸토어와 함께 이곳저곳 여행을 하거나 집, 박물관을 구경하면서 무한집합을 차츰 알게 되고 직선과 선분, 직선과 평면의 점의 개수가 같다는 마술 같은 무한의 성질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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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어 수학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보게 될 좌표에 관해 데카르트가 가르쳐주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좌표평면과 그 위에 그려지는 x축과 y축, 순서쌍 등의 개념원리를 익히며, 함수의 비례와 반비례 관계, 일차함수와 이차함수의 그래프 등에 관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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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집합들을 만날 수 있다. 수많은 책들을 조목조목 분류하여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서점, 뒤죽박죽이던 자료를 하나의 폴더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컴퓨터가 그 좋은 예이다. 수학 시간에 생각 없이 받아들였던 집합을 일상 속에서 만나고 그 안의 원소를 찾아보면서 집합 개념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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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학교 학생들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과 활용에 대하여 수학사적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피타고라스 외에 유클리드, 바스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직각삼각형에 대한 그들의 개성 넘치는 증명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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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의 내부 넓이를 구하려는 옛사람들의 소박한 열망에서 탄생한 적분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가고 있는 책. 특히 400년 전 적분학의 탄생이 단순히 번뜩이는 한 수학자의 천재성 때문이 아니라, 2천년이라는 긴 역사 속의 수많은 수학자들의 노력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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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기하학, 조합론의 퀴즈 100개를 만날 수 있다. 한 문제에 막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더라도,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마시길. 잠시 옆으로 미뤄두고, 다른 문제를 먼저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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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지난 2,000년 동안 개발해놓은 더 나은 사고방식으로 가는 지름길을 종횡무진 탐방하는 여행서다. 저자는 인류 문명의 발상지로 우리를 안내해 기호와 언어의 탄생 순간을 목도시키는가 하면, 가우스와 라이프니츠 같은 위대한 수학자들이 살던 시대로 우리를 데려가 그들과 함께 질문하고 고민하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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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에 고안된 개념부터 현재 중.고등학교 수학부터 대학 교육 과정의 기초 수학까지 수학의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알차게 구성한 수학 개념 사전이다. 수학의 개념을 단계별로 정리했고 예제를 통해 개념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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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 진짜 이해하는 것? 기하를 통해 본질을 이해해보자!

24.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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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의 개념과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단계씩 차근차근 설명한다. 미적분은 물리학, 화학, 경제학과 같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많은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미적분의 본질을 이해하면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