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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패권과 국제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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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한 권으로 명쾌하게 요약된 영미 제국주의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의 기원. 100년간 계속된 러시아 파괴 공작의 앞마당이 되어 버린 가련한 우크라이나, 자리이타의 호혜무역으로써 새로운 평화 세계를 개척해 가는 BRICS와 푸틴 대통령.

2.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5대륙 28개국의 21세기 지정학적 현황을 120개의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지도와 함께 설명하는 책으로, 저자는 프랑스에서 7년째 매주 토요일 저녁 아르테(Arte) TV에서 방영되는 지정학 프로그램인 「Le Dessous des cartes(지도의 이면)」의 진행과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저널리스트다.

3.

『뉴욕타임스』 수석 서평가로 은퇴한 문학비평가이자 작가인 미치코 가쿠타니가 현재 세계가 직면한 위기와 변화를 그가 구축해온 탄탄한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진단하고 분석한다.

4.

세계적 석학 존 미어샤이머가 국제정치학의 핵심 질문인 ‘국가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획기적인 고찰을 제공한다. 제1차 세계대전부터 냉전 이후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까지, 20가지 역사적 사례를 아우르는 책이다.

5.
  • ePub
  • 상전이 : 러시아가 재편하는 질서 -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30년, 러시아는 지금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 정연한 (지은이) | 박영사 | 2023년 12월
  • 17,100 (종이책 정가 대비 10% 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0 (2) | 34.2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5

우크라이나 전쟁을 촉매로 본격적인 지정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감지되고 있고 이는 글로벌 권력구도의 상(Phase)을 변화시키는 상전이 (Phase transition)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6.

2023년 10월 7일에 시작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쟁점들을 빠짐없이 다루는 책이다. 이 책은 대부분 전쟁의 포화가 팔레스타인을 휩쓸고 있는 와중에 쓴 것이다.

7.
  • ePub
  • 시온의 칙훈서 - [그림자 정부]가 시작된 비밀문서 
  • 이리유카바 최 (지은이) | 해냄 | 2013년 9월
  • 13,3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60원 (5% 적립)
  • 8.0 (11) | 6.3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75

소수의 집단이 지상정부라고 하는 'One World Order'를 수립하기 위하여 세계를 정복하는 청사진으로, 정치인을 매수하고 언론을 독점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조종해 인간을 마치 말 잘 듣는 양떼 같은 노예로 만들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시온의 칙훈서'. 위정자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 어떻게 국민을 우롱하면서 권모술수를 써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놓은 교본이다.

8.
9.

약 9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현대적 기원을 찾는 책. 저자는 영국이 위임통치를 시작한 팔레스타인에서 아랍인들이 유대국가 건설에 반대하고 독립을 요구하며 1936년~1939년까지 봉기한 아랍 대반란(Great Revolt)에서 그 뿌리를 찾는다.

10.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힌 국제질서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 독자에게 전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와 사상의 진화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천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현행 국제질서가 어떠한 경로를 따라 오늘날까지 왔고, 또 인류의 역사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보여준다.

11.

수교 19주년, 한-중 관계를 다시 보다. 이 책은 국제정치전문가인 정재호 교수(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가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대한 양의 문헌, 190여 명의 정책결정자, 외교관, 정책전문가, 학자 등에 대한 심층 인터뷰, 세 차례에 걸친 미국인 및 중국인 전문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12.
13.

무역 전쟁, 기술 전쟁 그리고 신냉전 위기… 미국과 중국은 왜 적대적인 사이가 되었는가? 예일대 교수 스티븐 로치의 《우발적 충돌》은 간명하면서도 새로운 논지를 펼친다. 오늘날 심화된 미국과 중국 사이의 갈등은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