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병 뒤에는 중병이 있다”고 말하며, 방치하면 위험한 질환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서양의학과 중국의학 모두를 오랜 기간 공부해 온 의사 고다카 슈지가 미병의 진단과 대처에 대해 친절하게 해설한다.
식품의약품평가원에서는 유통 한약재 중 색소에 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개발된 시헙법을 현장의 시험검사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한 사례집이다. 한약재 제조업체, 시험검사기관 및 연구기관 등 관련 실무자가 자가품질검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현대판 《동의보감》 같은 책이다. 60만 구독자 유튜브 〈김순렬TV〉를 운영하는 한의학박사가 나쁜 식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 의학적 근거로 알려주는 동시에 한 달만 올바른 식사를 해도 몸이 건강하도록 쉽고 명쾌하게 안내한다.
통증 해소 효과가 뛰어난 포인트 혈자리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귀 뒤를 누르고 고개를 숙였다 드는 간단한 동작으로 두통을 즉각 없애는 짧은 틱톡 영상을 60만 명이 시청하며, 직접 개발한 통증 해소법과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