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구동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한 것처럼, 원만하게 협업하고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하려면 특별한 ‘언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이 ‘언어’가 되는 정보 정리 기술을 소개하고, 이 기술을 접목하여 실제로 종류별 문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설명한다.
오직 러스트만으로 웹서버, RESTful 서비스, 서버 렌더링 앱, 클라이언트 프런트엔드를 만든다. 작고 예측 가능한 리소스 풋프린트로 코드를 작성하는 법, 탁월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익숙하지 않은 자바 코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실용적인 기법들을 소개한다. 프로파일링과 디버깅, 나아가 JVM 애플리케이션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함으로써 디펜던시나 충돌의 근본 원인을 찾고, 예상치 못한 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14(업사이드다운케이크)를 기준으로 달라진 안드로이드 개발 과정을 담아 개정했으며, 실습 소스 코드를 업데이트했을 뿐만 아니라 제트팩 컴포즈와 같이 ‘요즘’ 개발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을 추가해 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뷰를 빠르게 배울 수 있는 Vue 2의 옵션스 API부터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더 유연하고 조직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Vue 3의 컴포지션 API까지 다룬다. 프런트엔드 개발을 처음 해 보는 사람도 이 책을 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JUnit in Action》 3판은 JUnit 5에 맞춰 새롭게 쓰였다. 이 책에서는 중첩 테스트, 태그를 사용한 테스트, 동적 테스트, 의존성 주입 등 JUnit의 최신 기법과 새로운 아키텍처를 다룬다. 자바 챔피언이자 저자인 커털린 투도세는 독특한 테스트 피라미드 전략을 제시한다.
4주 동안 총 6개의 강의로 소프트웨어 테스트의 시작부터 종료 선언까지 모든 과정을 다루고 있다. 테스터로서 갖춰야 할 역량은 물론이고 테스트 단계에 따라 안내하며,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의 기본 개념부터 최신 기법, 문서 작성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IT 지식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딩을 접해 보지 못한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쓰는 언어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천만 장 가까이 판매된 메가 히트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슬라이 쿠퍼> 시리즈로 유명한 ‘서커펀치’의 프로그래밍 모범 사례를 21가지로 엮은 책이다. 총 21개의 ‘규칙’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모든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개발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인사이트가 가득 담겨 있다.
오픈 소스 작가이자 트레이너, DevOps 디렉터인 저자가 완벽한 깃허브 사용법을 설명한다. 액션과 워크플로가 무엇인지, 이를 프로세스에 통합해 개발 과정을 단순화, 표준화, 자동화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효과적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는 LLM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배우고 나서, 깃허브 코파일럿, 챗GPT, 클로드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더 빠르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예제를 곁들여 설명한다.
더 나은, 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모든 개발자를 위해 15년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선배 개발자의 39가지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의 창시자이자 소프트웨어 패턴의 선구자, 켄트 벡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격변의 시기에 놓인 우리를 위한 그의 첫 번째 조언은, 시스템의 전체적인 구조를 생각하며 코드를 작성하고, 복잡한 코드는 논리적인 작은 조각으로 정리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