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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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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9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화제작 '소공녀', '윤희에게'를 만든 두 사람 전고운, 임대형 감독이 만나 ‘프리티빅브라더’의 이름으로 함께 쓰고 연출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의 시나리오와 그에 따르는 부록들을 특별한 북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엮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그림에 대한 특별한 지식 없이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한, 꽃을 소재로 한 수채화 책이다. 테마에 따른 꽃 그림 50점을 따라 그리며 꽃이 간직한 소소한 이야기를 읽어보자. 꽃과 그림이 주는 즐거움으로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지친 영혼을 위로할 수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감정캐릭터들의 명장면들과 화려한 아트워크를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픽사 인사이드 아웃 2 스티커팩55>은 다이어리 꾸미기에 좋은 80*50mm의 사이즈로 한 장을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사용해도 좋다.

4.
  • 깊은 밤의 영화관 - 각자의 상영관에 불이 켜지는 시간 
  • 이은선 (지은이) | 클로브 | 2024년 6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790

오랜 시간 다양한 매체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깊이 있는 영화 인터뷰와 GV로 사랑받고 있는 이은선 저널리스트의 영화 리뷰를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저자의 글은 영화 산업과 형식의 변화에 유연하게 조응하면서도 여전히 영화가 전하는 이야기에 차분히 집중하도록 이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1일 출고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 「무빙」 대본집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된다. 강풀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무빙」은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직접 극본을 집필하여 원작의 정수를 살리면서도 드라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극대화해 비교불가한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사진의 주요 개념에 대한 안내서로,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인 제도와 사회적 구조 속에서 사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위치와 역할을 조명한다. 사진의 역사와 이론, 예술적 실천을 균형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사진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물론 폭넓은 독자들에게 열려 있는 개론서이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7.

스타워즈 세계관을 상징하는 독창적인 무기, 라이트세이버 58자루의 정교한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루크 스카이워커, 아소카 타노, 요다, 카일로 렌, 레이 등을 포함한 전설적인 전사들의 정보와 함께 라이트세이버의 역사를 자세히 해설한다.

8.
  • 생각의 공간 - 창의성이라는 욕구를 다루는 법 
  • 허정원 (지은이) | 북스톤 | 2024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디자이너로 출발해 창의성의 최전선에서, 현재 수십 개에 달하는 브랜드의 고객 경험과 크리에이티브를 맡고 있는 저자는 더 좋은 생각, 더 나은 생각, 더 정제된 생각을 고민하기 전에, 스스로 가장 자연스러운 생각을 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큐레이터인 저자 송한나가 조지 몰튼-클락, 아담 핸들러, 카우스, 뱅크시, 비플, 페르난도 보테로, 이완, 강준영, 허보리, 조광훈 등 미술사를 뒤흔든 국내외 10인의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10.

어릴 적 꿈꿔 본 당근 마을, 토끼들의 별장, 고양이 형제의 여름 휴가 등 환상적인 마을부터 노란 유채꽃밭, 라벤더가 가득한 상점, 한적한 동네의 버스 정류장 등 평화로운 풍경의 마을까지 땡란 작가의 감성을 담은 수채화 그림 26점을 수록하였다.

11.

서민들의 삶과 함께 늘 변화 발전해온 우리 민요를 초급부터 고급 초반까지 다양한 수준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든 피아노 편곡집이다. 2006년부터 최근까지 저자의 한국 민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그대로 드러난 열두 곡의 피아노 편곡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13.

“동현아, 여행가자. 우리 둘이서.” 한국계 캐나다인 앤소니 심 감독의 정서적 배경을 바탕으로 쓰인 <라이스보이 슬립스>가 각본집으로 출간된다. 서로가 유일한 가족인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이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 여정은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유년 시절을, 누군가에게는 아늑한 ‘집’과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선사한다.

14.

‘영화’라는 렌즈를 통해 혼자 사는 삶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비혼뿐만이 아니라 이혼, 사별,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사는 사람들이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외로움, 생계와 주거, 관계의 어려움과 연대, 노후, 죽음의 여러 풍경을 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편집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15.

니키포르라는 한 화가의 삶과 예술을 산뜻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들려주고 보여주는 책이다. 작은 휴양 도시인 크리니차의 길거리 한구석에서 화가 니키포르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양식으로 자신만의 세상을 그려 나갔다.

16.

인스타 셀럽의 일상을 담은 송블리 인물 화보 컬러링북. 인스타그램, 패션 잡지 등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얼굴들을 송블리 작가만의 터치와 색감으로 재해석한 인물 화보 컬러링 아트북이다.

17.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예측 (불)가능한 세계》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들을 통해 생태, 창작, 진화, 노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오늘날 기술의 작동 방식과 그것의 의미를 고찰하는 전시다.

1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도록이다.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는 한국 최초 여성 조경가 정영선(1941- )의 반세기에 걸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개인전이다. 이 전시는 1980년대부터 국가·지역·민간 주요 프로젝트를 구축해 온 정영선의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19.
  • 배우 탄생 - 누구나 배우가 될 수 있는 하루 10분 연기 수업 
  • 윤용근 (지은이) | 들녘 | 2024년 6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50

‘연극계의 하버드 대학’이라 불리는 명문 교육 기관 모스크바 쉐프킨 국립 연극대학교 배우 예술과를 졸업한 저자는 ‘메소드 연기의 창시자’라 불리는 스타니슬랍스키의 연기 시스템에 국내 연기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접목하여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연기 교수법을 개발했다.

20.

오랜 기간 음악 분야 입시생, 재학생, 준비생을 괴롭혔던 시창·청음 교재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수업과 시험에 필요한 현장의 필요는 채워 넣은 완벽한 시창청음 교재가 출간되었다. 음원을 다운로드하거나 심지어 CD로 제공했던 기존의 시창·청음 교재와 달리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음악을 듣는 것처럼 편하게 음원을 청취할 수 있는 교재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3일 출고 

대표작 <가족의 탄생>과 <만추>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김태용 감독이 13년 만에 신작 <원더랜드>를 발표했다. 그간 다양한 주제와 인간 군상의 면면을 다루며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그는 ‘실존’과 ‘소멸’, ‘그리움’과 ‘영원’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죽음 너머의 신비로운 세계를 펼쳐 보였다.

22.

처음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는 이들, 다른 글쓰기를 하다가 드라마나 영화 각본을 쓰려고 하는 이들, 어떤 식으로든 자기만의 이야기를 창조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정서경 작가의 친절한 안내서.

23.

10년간 쌓인 뉴스레터 《나가오카 겐메이의 메일 매거진》의 530통 중 107통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저자 나가오카 겐메이는 디자인 활동가이자 D&DEPARTMENT 프로젝트의 설립자로, 일본 전역은 물론 여러 나라를 분주히 오가며 새로운 문화와 올바른 디자인의 가치를 전파해 왔다.

24.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와 ‘한국 첼로의 자존심’이라 평가받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그들의 대화가 담긴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25.

열두 명의 클래식 음악가들을 열두 편의 수필 형태의 글을 통해 소개한다. 그들은 모두 18-19세기의 유럽인들이고(일부는 20세기에 조금 걸침),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먼 시대 먼 나라의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만든 작품들은 마치 큐피드의 화살처럼 오늘날에도 우리 가슴에 박혀 진하게 감동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