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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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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브라이언 버터워스 교수가 인간뿐만 아니라 심지어 물고기까지 모든 부류의 동물이 수(數)를 어떻게 인지하고 세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 책이다. 동물들이 수를 셀 수 있다는 것을 밝힌 수많은 연구 결과를 총망라하였고, 동물의 수 인지 능력이 생존과 직결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직접 보여준다.

2.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들의 치열한 생존 전략을 나열한다. 그리고 그 전략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생존 비법까지 하나씩 풀어낸다. 책을 덮을 때쯤에는 잡초가 정말 쓸모없는 풀이 맞는가 되묻게 된다.

3.
  • 양화소록 - 선비화가의 꽃 기르는 마음, 개정2판 
  • 강희안 (지은이), 서윤희, 이경록 (옮긴이) | 눌와 | 2024년 6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530

15세기 조선 초의 대표적인 문인화가 강희안의 '꽃을 키우는 짧은 기록'.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 원예서로 독보적인 고전이자, 꽃나무를 돌보며 세상을 더욱 풍부히 이해했던 어느 선비의 산문이다. 대나무, 국화, 치자화, 석창포 등 꽃나무 16종 및 괴석(怪石)의 특성과 재배법을 다루며, 원예의 기초를 간단히 풀어냈다.

4.

유전자라는 개념을 처음 정립한 멘델의 완두 교배 실험부터 반 몬터규의 유전자 운반 기술까지 식물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핵심적이고 결정적인 순간들을 소개하며, 앞으로 다가올 혁신에 대한 앎과 기대로 독자들을 이끈다.

5.

둥글고 조그만 씨앗에서 태어난 연약해 보이는 식물이 얼마나 위대한 자연의 섭리와 신비를 품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92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을 ‘생활 속 식물학자’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6.

우리가 볼 수 없던 개미 둥지의 빈 공간을 채워 발밑에 숨겨져 있던 세상을 드러내 보인다. 또 효과적인 둥지 주물 제작 방법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사고와 문제 해결 방법뿐 아니라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놀랍도록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형태를 보여준다.

7.

『식물의 책』 『식물과 나』 등의 전작을 통해 식물의 세계, 그리고 식물과의 관계 맺음에 관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들여다본 식물세밀화가·원예학 연구자 이소영 저자가 이번에는 식물을 마주하는 올바른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8.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9.

멸종 위기종, 또는 그 아종을 다룬 이 책에는 총 21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기린, 늑대, 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웜뱃, 황금두더지, 외뿔고래, 천산갑 등 낯선 동물도 담겨 있다.

10.

소리 없이 냇물을 지키는 하루살이 도감. 한반도에 기록된 모든 하루살이(83종)를 실었다. 유충과 성충의 생김새 특징, 생활 습성을 자세히 소개했다. 어떤 유충이 어떤 성충으로 탈바꿈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사 사진과 설명도 최대한 실었다.

11.

BBC 자연다큐 시리즈의 거장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20대 청년기에 희귀 야생동물을 TV로 방영하기 위해 세계 오지로 탐험을 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13.

고래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세계 곳곳을 누빈 SBS 창사특집 제작진들이 찍은 다양한 고래들을 볼 수 있다. 우리가 그동안 익숙하게 봐왔던 고래들의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래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감동을 선명한 사진들로 만나볼 수 있다.

14.

하루 종일 식물을 들여다보고, 관찰하고, 그려내는 일을 하는 식물세밀화가 송은영 작가가 그린 43가지 식물세밀화와 그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간의 삶과 가장 닮아 있는 43종의 사계절 식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한 위로와 공감도 얻을 수 있다.

15.

우리가 우연찮게 식물의 세계로 발을 디뎌 식물의 말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과연 식물의 어떤 삶과 마주하게 될까? 이 책은 지금까지 식물학이 밝힌 식물의 실상을 식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책이다.

16.

나무 내음은 나무가 서로에게 또 다른 종들에게 이야기하는 나무의 언어이다. ‘특이한 천재’로 불리는 최상급 자연작가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은 이 책에서 가장 무시 받는 감각이지만 가장 오래되고, 원초적인 감각인 후각으로 나무의 언어를 엿듣는다.

17.

다육식물 편에는 모두 21과 663종의 다육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지금까지 나온 다육식물 관련 도감 중에서는 가장 방대하고 종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각권 732쪽으로 도합 1464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18.

다육식물 편에는 모두 21과 663종의 다육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지금까지 나온 다육식물 관련 도감 중에서는 가장 방대하고 종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각권 732쪽으로 도합 1464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19.

언젠가 본 적이 있는데, 어디선가 들어본 것도 같은데 ‘이 식물은 뭘까’ 궁금한 적이 있는가? 모르던 식물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또 향기에 취해보신 적은 없는가? 싱그러운 50종의 허브를 소개한 책으로, 간략하지만 기본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허브를 즐길 수 있다.

20.

작가 호안 폰쿠베르타와 페레 포르미게라는 영국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우연히 민박집 지하실에서 이상한 자료들을 발견했다. 그곳에는 독일어로 된 노트와 사진 필름, 변색된 인쇄물, 해부 도구, 그리고 흉측한 박제 동물들이 있었다. 피터 아마이젠하우펜 박사의 일생을 바친 연구, 그 비밀스러운 기록을 담은 책이다.

21.

동물들의 놀라운 사냥 기법을 그들의 서식지에 따라 육지, 하늘, 바다, 강으로 분류해서 소개하고 헌터 생물들이 먹이를 어떻게 포착하는지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다양한 동물들의 생활방식과 사냥 기법까지 상세하게 다루어 흥미를 유발한다.

22.

세계적인 농학자 베티 피오토는 3억 5천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 치열한 생존 방식으로 살아온 씨앗에 집중하여 신비한 식물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조이아 마르케지아니의 아름다운 그림은 글만으로는 미처 알기 어려운 동식물의 생태를 친절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