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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의 개정판이다. 책에는 유화, 수채화, 스케치, 구아슈화, 은종이 그림 등 이중섭의 대표작품 90여 점과 더불어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이중섭이 일본에 있던 아내 이남덕(마사코) 여사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이남덕 여사가 이중섭에게 보낸 편지, 이중섭이 결혼 전 마사코에게 띄운 그림엽서 등이 담겨 있다.

2.

중견 화가 허진의 삶과 작품세계를 여러 스타일의 글쓰기와 대담하면서도 아름다운 북디자인으로 조명하는 아트북. 허진은 1990년 한국 미술계의 기대주로 떠오르며 화단에 나왔다. 의도와 우연이 교차하는 구도 속에 시대와 역사의 착종을 현란한 필치로 묘사하던 작가는 최근 야생의 자연과 문명 사이에서 표류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우화적인 화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3.

니키포르라는 한 화가의 삶과 예술을 산뜻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들려주고 보여주는 책이다. 작은 휴양 도시인 크리니차의 길거리 한구석에서 화가 니키포르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양식으로 자신만의 세상을 그려 나갔다.

4.
5.

명작과 명작의 만남이라는 콜라보 형식의 기획으로 읽기 쉽고 보기도 좋게 꾸몄다. 이 책에 담겨있는 니체의 잠언들을 삶, 아름다움, 지혜, 인간, 존재, 세상, 사색, 신앙, 예술가 등 10개 주제로 나누어 정리하여 고흐의 그림과 함께 배치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400원 전자책 보기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색채만큼이나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흐가 머물렀고 활동했던 곳에서 그렸던 대표적인 그림들이며, 그 그림들에 담긴 의미와 기법을 쉽게 설명하여 고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1916년 4월 10일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태어나, 1956년 9월 6일 서울 적십자병원에서 세상을 떠난 이중섭. 만으로 40세의 삶을 살았다. 길지 않았던 그의 생애는 우리 고통의 근대사 시기와 맞물려 있으나, 치열한 예술혼으로 시대의 고난과 개인의 상처를 극복하고 '한국 근대미술의 선구자'로 우뚝 섰다.

9.

1995년 터너상 수상, 2005년과 2008년 미술 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한 세계 미술계 영향력 있는 작가 1위 데미언 허스트. 『내가 만난 데미언 허스트』는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김성희가 영국을 방문하고 직접 데미언 허스트를 만나며, 지금의 시각에서 그의 길과 작품 주제를 토대로 삶을 정리한 평전이자 인터뷰집이다.

10.

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삶과 작품을 노르웨이의 오늘을 대표하는 작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가 심도 있게 조망한 에세이다. 단순한 전기나 예술 비평을 넘어, 뭉크의 작품과 그가 살았던 시대, 그리고 그의 예술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탐구한다.

11.

화가 임창열 60년 작품 회고전을 기념하여 딸 임한나가 아빠의 시간과 그림을 회고하며 출간한 책.

12.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시각예술 등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안상수 작가의 〈홀려라(Be Spellbound)〉 연작을 망라한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이동국 경기도미술관장과 권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은 작품에 내재한 뜻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13.

이중섭의 편지를 독립 장르로 주목한 이는 2014년 이중섭에 관한 독보적인 한 권의 책, <이중섭 평전>을 쓴 미술사학자 최열이다. 그는 이중섭의 편지화를 새로운 장르로 인식, 그것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의미와 가치를 밝혀 한 권의 책을 세상에 상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