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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엑셀/파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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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엑셀 데이터를 일일이 손으로 입력하느라 퇴근이 늦어지는 직장인을 위한 실무 엑셀 압축집. 엑셀 기업 강의 전문가 이재형이 진짜 회사에서 쓰는 엑셀을 알려준다. 교육 플랫폼 ‘클래스 101’, ‘탈잉’, ‘FRIP’의 인기 강의 내용을 그대로 책에 옮겨왔다.

2.

코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전공자가 아닌데 코딩을 배워야 하나?’, ‘파이썬이 내 업무와 대체 무슨 관련이 있을까?’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막상 파이썬을 배우면 업무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 책은 코딩을 아예 모르는 초보자도 배울 수 있도록 파이썬 기초부터 시작해 웹 크롤링과 업무 자동화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3.

23만 팔로워의 마음을 저격한 피피티계의 ‘괴물 루키’ 피피티사냥꾼의 피피티 다이어그램 필승 공략집. 책에 나오는 예제만 따라 해도 상위 1% 싹 가능한 상황별 다이어그램 치트키를 모두 모았다.

4.

결과물이 한눈에 들어오면서도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PPT를 최단 시간에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수년간 현업에서 익힌 효율적인 PPT 기획 방법부터 오랜 강의를 거치며 갈고닦은 PPT 제작 스킬, 실전에서 200% 활용 가능한 PPT 디자인 꿀팁까지 이 책 한 권에 아낌없이 모두 모아놓았다.

5.

외국인 유학생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한글,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를 한 권으로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엄선한 오피스 서적이다. 기본 기능과 실무에서 응용이 가능하도록 따라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마다 가장 많이 쓰는 핵심 기능을 뽑아 한글을 잘 모르는 외국인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6.

엑셀 VBA와 SQL Server 데이터베이스의 장점을 결합하여 물류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WMS(물류창고관리시스템)을 직접 개발 함으로써 개발 역량을 키우고 더 나아가서 이를 활용해 독자들이 스스로 각종 업무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화면, 소스코드, 개발방법 등을 설명한다.

7.

직장인의 더 나은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고 워라밸을 보장하는 책이다. 세상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기업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때 ‘보고’는 조직의 제한된 리소스를 활용해 최상의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한다.

8.

업무 프로세스가 급격하게 변하고,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근무 환경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 책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다양한 최신 기능과 생성 AI를 활용한 업무 방법을 소개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한글 2020 버전을 기준으로 다양한 문서를 한글로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다. 한글 프로그램의 화면 구성이나 텍스트 입력 방법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부터 특수 문자 삽입하기, 글상자 꾸미기 등 문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학습한다.

10.

Power Automate에 대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제공하며, Microsoft 365 사용자라면 Outlook, Teams, Forms, Excel 등을 활용하여 별도의 프로그램 개발 없이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