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2022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책과 함께 무료배송 - 함께 사기 좋은 특가 도서 · 저가 도서 총집합
  • 정가
    6,000원
  • 판매가
    5,400원 (10%, 600원 할인)
  • 마일리지
    30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유료 (도서 1만5천원 이상 무료)
    Sales Point : 2,544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김초엽, 천선란, 다음은 이 작가!"
    한국과학문학상이 2022년 제5회 수상자를 발표한다. 서윤빈은 우주에서 모계 사회를 이루며 해물 대신 광물을 캐는 제주 해녀들의 이야기, <루나>로 대상을 수상했다. 우주 조난자 '켈빈'을 구출하게 되며 자신들이 출발했을 지구, 제주의 바다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히는 루나. 그 마음을 짐작하면, 영화 '그래비티'가 착륙한 그 바다가 상상된다. 혼란스러운 욕망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소설이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김초엽과 <천 개의 파랑> 천선란은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엔 수상자를 내지 않은 한국과학문학상이 2022년을 맞아 가벼운 가격으로 수상작품집을 엮어 새로운 작가들을 이 우주에 소개한다. 중,단편 부문 수상자인 서윤빈, 김혜윤, 김쿠만, 김필산, 성수나, 이멍이 그들이다. 구형 기계 속으로 의식을 옮겨간 이들과의 단절에서 소수자성을 이끌어내는 김혜윤의 이야기며 책 속에 갇힌 남자가 동로마 시대를 오가는 김필산의 하드 SF까지, 김쿠만의 판교부터 이멍의 종차별주의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질문들이 우리가 당도한 새로운 우주의 풍경을 밝힌다. 작가의 탄생을 환영한다.
    - 소설 MD 김효선 (2022.05.27)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