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싯다르타>
오랜만의 고전. 사실 이 책을 읽느라 꽤나 품이 들었다. 원래 이렇게 길었나?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었나?고전은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읽은 적이 없는 책이라고도 한다. <폭풍의 언덕>은 바람이 많이 부...
이 작품 <폭풍의 언덕>은 너무나 유명한 고전으로 오랫동안 필독서로 꼽히는 작품이다. 영국의 작가 자매로 알려진 브론테 자매 중 '에밀리 브론테'의 작품으로 처음엔 '에밀리 브론테'라는 이름이 아닌 필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