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안정의 갈림길에서 머뭇거리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저성장시대를 사는 방법으로 “삶과 일의 균형 잡기”를 제안한다. 이렇게 살아도 될까?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수 있는 걸까? 이런 고민을 안고 자기 삶에 대한 탐구와 새로운 방식을 찾아 나선 저자의 실험과 새로운 꿈을 꾸는 이들이 만들고 있는 삶의 단면을 세심하게 분석한 기록을 담았다. 이미경(편집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