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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수노

최근작
2024년 1월 <자원식물학 (워크북 포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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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화촌의 열정 - 자산전략가의 인생경영 노트와 디지털 아티스트의 꿈 
  • 송광근 (지은이) | 북그루 | 2024년 3월
  • 17,800원 → 16,020원 (10%할인), 마일리지 890
  • 세일즈포인트 : 3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7일 출고 
멈추지 않는 도전, 배움에 매혹된 삶의 기록 자전적 에세이 『화촌의 열정』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 다. 빛 바랜 일기장을 뒤적이며 과거를 회상하며 글을 쓰신 송광 근 상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십 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희미한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 하나 꺼내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았을 것입니다. 과거의 아픔이 되 살아나기도 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의미 있는 성찰의 시 간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새로이 살아갈 앞날에 대한 다짐의 시간 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자전적 에세이를 쓰면서 송 상무님 과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조선의 의병장인 조헌은 쟁기질하면서 밭두둑에 책을 걸쳐놓 고 읽었고, 귀양 간 송나라 학자 장무구는 호롱불을 밝힐 기름이 없어 14년간 디딤돌이 파이도록 새벽 창가에 서서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송 상무님의 공부에 대한 열정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기회란 오는 것이 아니라 잡는 것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기회는 늘 다가오지만, 기회를 잡는 사람만이 성공의 길 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저도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 9급 공 무원으로 시작해 국립대 총장을 마칠 때까지 많은 분의 은혜 아 래 소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 습니다. 세상은 하나의 점으로 시 작해서 선이 되었고, 그 선은 세상을 이어 주는 인연이 되어 우리 는 그 선을 따라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비록 송광근 상무님 개인과 가정사로 연결된 사연으 로 엮었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일하며 공부 하며 사랑하며 살아온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우리 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등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배우 김동영의 한국변검 이야기>는 공연예술의 한 갈래로서 한국변 검을 집대성한 해설서이면서, 인간 김동영의 휴먼스토리까지 담았다는 점 이 특징적이라 할 수 있다. ‘배움’이라는 화두를 들고 평생을 도전적으로 살아온 저자가 중국 변검을 연구하여 익히고, 이것을 한국화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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