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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채봉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6년, 전라남도 승주 (전갈자리)

사망:2001년

기타: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1년 9월 <[큰글씨책] 첫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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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나는 일찍이 장영희 님을 학생들로부터 사랑받는 교수, 부녀 2대에 걸친 영문 번역가 그리고 명칼럼니스트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분이 〈샘터〉에 연재하는 글을 보며 독보적인 에세이스트라는 것을 추가하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명쾌한 사고와 가식을 꿰뚫는 지성의 눈, 글의 행간에서 전해 오는 참사람의 온기에 매료되어 내 자신이 열성 독자가 되었다. 곧고 푸른 여인 장영희 님의 글이, 비록 가진 것은 적지만 사람답게 살려는 사람들의 마음밭에 파종되어 엄동설한에도 푸르게 자라는 보리 같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주리라 믿는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많은 꽃들은 양지에서 피어납니다. 그러나 음지에서도 하늘의 별처럼 총총총 피어나는 꽃들이 있습니다. 박꽃이나 달맞이꽃이 그러합니다. 이 책에는 음지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라나는 꽃나무들의 이야기가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처럼 찰랑찰랑 넘쳐나고 있습니다. 풍요 속에서도 골짜기가 더욱더 깊어지는 세상사에서 이 책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많은 꽃들은 양지에서 피어납니다. 그러나 음지에서도 하늘의 별처럼 총총총 피어나는 꽃들이 있습니다. 박꽃이나 달맞이꽃이 그러합니다. 이 책에는 음지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라나는 꽃나무들의 이야기가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처럼 찰랑찰랑 넘쳐나고 있습니다. 풍요 속에서도 골짜기가 더욱더 깊어지는 세상사에서 이 책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많은 꽃들은 양지에서 피어납니다. 그러나 음지에서도 하늘의 별처럼 총총총 피어나는 꽃들이 있습니다. 박꽃이나 달맞이꽃이 그러합니다. 이 책에는 음지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라나는 꽃나무들의 이야기가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처럼 찰랑찰랑 넘쳐나고 있습니다. 풍요 속에서도 골짜기가 더욱더 깊어지는 세상사에서 이 책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많은 꽃들은 양지에서 피어납니다. 그러나 음지에서도 하늘의 별처럼 총총총 피어나는 꽃들이 있습니다. 박꽃이나 달맞이꽃이 그러합니다. 이 책에는 음지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라나는 꽃나무들의 이야기가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처럼 찰랑찰랑 넘쳐나고 있습니다. 풍요 속에서도 골짜기가 더욱더 깊어지는 세상사에서 이 책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법정 스님은 류시화 시인의 시에 대해 “꽃이 꿀을 품고 있으면 소리쳐 부르지 않더라도 벌나비가 저절로 찾아오게 마련”이라고 한 적이 있다. 나는 언젠가 찾아오겠다고 하는 분이 “무슨 꽃을 좋아하세요?” 하길래 과꽃 한 송이를 류시화 시인의 시집에 얹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 그의 시를 읽고 있으면 가슴에 깊은 산속 옹달샘 하나가 생긴다. ‘생수 중의 생수는 좋은 시’라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도 이 『Hi, 미스터 갓』을 독서라기보다는 안나와의 가슴 떨리는 데이트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일찍이 느껴본 적이 없는 파장 긴 데이트였다.
8.
나는 일찍이 장영희 님을 학생들로부터 사랑받는 교수, 부녀 2대에 걸친 영문번역가, 그리고 명 칼럼니스트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분이 <샘터>에 연재하는 글을 보며 독보적인 에세이스트라는 것을 추가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명쾌한 사고와 가식을 꿰뚫는 지성의 눈, 글의 행간에서 전해오는 참사람의 온기에 매료되어 내 자신이 열성독자가 되었다. 곧고 푸른 여인 장영희 님의 글이, 비록 가진 것은 적지만 사람답게 살려는 사람들의 마음밭에 파종되어 엄동설한에도 푸르게 자라는 보리 같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주리라 믿는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정호승 시인의 동화는 연필로 또박또박 눌러 쓴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 유년시절의 그림일기처럼 따뜻하고 진솔하니까요. 이 연필 글씨가 화가들의 가장 오래 가는 사인이 되는 것처럼 이 책의 동화들 또한 당신의 가슴속에 가장 오래 남는 글이 되리라 믿습니다. - 정채봉(동화작가)
10.
나는 일찍이 장영희님을 학생들로부터 사랑받는 교수, 부녀 2대에 걸친 영문번역가, 그리고 명 칼럼니스트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분이 <샘터>에 연재하는 글을 보며 독보적인 에세이스트라는 것을 추가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명쾌한 사고와 가식을 꿰뚫는 지성의 눈, 글의 행간에서 전해오는 참사람의 온기에 매료되어 내 자신이 열성독자가 되었다. 곧고 푸른 여인 장영희님의 글이, 비록 가진 것은 적지만 사람답게 살려는 사람들의 마음밭에 파종되어 엄동설한에도 푸르게 자라는 보리 같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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