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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브루스 월키 (Bruce K. Walt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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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브루스 월키 잠언 주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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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스티븐 뎀프스터는 성경의 중심 이야기를 소개하고 성경의 각 부분이 중심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일반 기독교인이 이해할 수 있게 이 책을 선물로 준다. 성경의 중심 이야기는 『하나님 나라의 귀환』(원제임, 한글 번역본에서는 부제로 넣었다)이라는 책의 제목에 잘 담겨 있다. 놀라운 저술이다! 뎀프스터의 선물은 이 주제에 전문가인 사람들을 위해서도 선물이다. 나는 한 번 읽은 책을 다시 꺼내 읽고 싶은 경우는 거의 없다. 이 책은 여러 번 다시 꺼내 읽게 될 책이다. 특히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소망이 없는 독자에게도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2.
루이스 교수는 『기독교 시온주의의 역사』에서 소중한 자산을 교회에 남겼다.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기독교 시온주의는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형성하고, 국제 정치에 영향을 미치며, 많은 이들에게 역사 속에서 그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3.
드루치의 해석적 접근법은 거의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약 율법과 약속들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할지, 어떻게 구약에서 그리스도와 복음을 신실하게 설교할지를 유용하게 안내해 준다. 이 책은 최신 정보에 근거하여 이해하기 쉽고 신학적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믿을 만한 성경 해석 안내서다.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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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석서는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된다.’ 저자는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치유하는 신학’을 주입한다. 앞으로 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이 매력적인 주석서를 읽고 발전하고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5.
노동이라는 주제가 성경 전체에 스며 있다. 노동의 교리를 다룬 대중서적은 많지만 일의 신학을 다룬 책은 별로 없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 관점에서 일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성경 본문을 책별로 하나하나 연구한 첫 번째 책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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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라는 주제가 성경 전체에 스며 있다. 노동의 교리를 다룬 대중서적은 많지만 일의 신학을 다룬 책은 별로 없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 관점에서 일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성경 본문을 책별로 하나하나 연구한 첫 번째 책이다.
7.
노동이라는 주제가 성경 전체에 스며 있다. 노동의 교리를 다룬 대중서적은 많지만 일의 신학을 다룬 책은 별로 없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 관점에서 일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성경 본문을 책별로 하나하나 연구한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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