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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니얼 사이먼스 (Daniel Simons)

최근작
2024년 4월 <[세트] 보이지 않는 고릴라 + 당신이 속는 이유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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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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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의사결정에 대한 수많은 베스트셀러 중 성별에 따라 필요한 조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숙고한 책은 없었다. 그러나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는 그런 천편일률적인 권고를 전복시킨다. 재미있는 일화와 설득력 있는 연구를 통해 남성과 여성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그들이 선택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주는 책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과학의 새로운 소분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을 만날 기회는 드물다. 『우리는 왜 짜증나는가』가 바로 그런 책일지 모른다. 팰카와 리히트만은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연구를 우화, 통찰, 이론과 섞음으로써 과학적으로 외면받아왔던 짜증이라는 주제에 대해 파헤친다. 왜 약간만 짜증이 나는데도 좀처럼 집중을 할 수 없는지 의아해한 적이 있다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책이다. 칠판을 손톱으로 긁어대는 소리에 대한 책을 읽는데 이토록 즐겁다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3.
  • 자연 모방 - 언어와 음악은 어떻게 자연을 흉내 내고 유인원을 인간으로 탈바꿈시켰을까?  Choice
  • 마크 챈기지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 에이도스 | 2013년 3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8.0 (2) | 세일즈포인트 : 2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 마크 챈기지는 우리의 정신에 수술칼을 들이대어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능력의 기원을 밝혔다. 인간만이 가진 언어 능력과, 음악을 만들고 즐기려는 인간의 보편적 성향이 생물학적 적응의 결과가 아니라 문화적 진화의 산물이라는 그의 결론은 도발적이면서도 충격적이다. 인류 문화는 뇌가 이미 잘하고 있던 일, 즉 물리적 사건과 인간 행동을 지각하는 능력을 응용했다. 언어와 음악에 대한 챈기지의 탄탄한 진화론적 설명은 인간과 유인원의 차이점에 대한 통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릴 것이다.”
4.
“믈로디노프는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에서도 보여주었던 능란한 솜씨를 발휘하여 은근히, 자동적으로, 대개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방식으로 우리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을 탐구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디살보는 흡입력 있는 글 솜씨와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단기적으로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해를 끼치는 뇌의 약점을 흡입력 있게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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