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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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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만화로 읽는 자본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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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겔의 인정 개념을 프랑스, 영국 전통의 인정 개념을 통해 보완하려는 호네트의 시도는 정말 멋진 전략이다.
2.
“놀랍도록 정확하고 재치 넘치는 해설이다. 20세기에 알튀세르의 《마르크스를 위하여》가 있었다면, 21세기에 그 제목은 마땅히 이 책이 차지해야 한다. 이제 두껍고 딱딱한 마르크스 해설서들은 책장에서 빼버려도 좋다. 영리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두 각자의 입맛에 맞게 읽을 수 있다. 《생쥐 혁명》은 단순히 마르크스라는 명소로 건너가기 위한 다리가 아니라 그 자체로 작은 명소가 될 것 같다. 이렇게 경쾌하게 정곡을 콕콕 찌르는 작가가 도대체 어디서 툭 튀어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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