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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팀 켈러 (Timothy Keller)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0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앨런타운 (처녀자리)

사망:2023년

최근작
2024년 10월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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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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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가난한 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이해하는지, 그분과 어떤 관계인지를 보여 줄 뿐 아니라, ‘진짜 믿음’이 드러나는 주요 증거다. 이 책은 우리 하나님을 더 잘 알아 가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2.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신앙 안내서』는 기독교 신학에 대한 그의 가장 간결한 저술이지만 그의 다른 긴 저작들보다 결코 그 깊이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책은 그의 『개혁교의학』(학자들을 위한)나 『하나님의 큰 일』(대학생과 전문직을 위한)보다 늦게 쓰여졌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그의 더 성숙한 사상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오늘날 미국의 고등학생 정도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여졌기 때문에, 가장 넓은 독자층을 위해 기독교 신앙을 설명한 책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심오한 학문이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것에 정말 기뻤습니다. 바빙크의 이 책은 아무리 강력하게 추천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3.
이언 두기드는 일류 학자이자 재능 있는 설교자입니다. 이 책은 신학적으로 빈틈없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매우 실용적입니다. 엄청난 자원입니다.
4.
나는 데인 오틀런드가 쓴 놀라운 주석서의 도움을 받아 고린도후서를 두 번이나 읽으면서 엄청난 유익을 얻었다. 이제 이 책은 오틀런드가 자기의 주석 작업에서 얻은 통찰을 정리한 작품이다. 약함, 박탈, 상실, 배제 등 세상이 저주처럼 여기는 것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만나면 복으로 바뀐다. 하나님의 능력은 일반적으로 우리의 약함을 통해 우리에게 머문다. 오틀런드는 이 급진적이고 반직관적이며 반문화적인 메시지에 담긴 의미를 매우 도발적이면서도 깊은 위로를 주는 방식으로 펼쳐 보인다.
5.
팀 체스터의 책은 언제나 잘 이해된다. 그는 엄청난 양의 복잡한 신학 진리를 농축해서 짧고 알아듣기 쉬운 장들로 구성한다. 이 책을 읽으라. 그러면 하나님과의 교제에 더 목마르고 굶주리게 될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650 보러 가기
“우리가 독신에 관해서 무의식적으로 품고 있는 숨은 가정이 독신의 삶에 관한 우리의 태도를 좌지우지한다. 샘 올베리는 이런 가정들을 찾아내고 성경을 사용하여 그 고정 관념들을 해체한 뒤 더 좋은 길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이 독신자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올베리에 따르면 교회 전체가 이 주제에 관한 성경적인 가르침을 이해해야 한다. 교회는 가족의 느슨한 네트워크가 아니라 단단하게 뭉친 가족 자체다. 결혼한 부부나 독신자나 모두 형제자매로서 함께 사는 가족이다. 이 책은 그런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을 보여준다.”
7.
늘 그렇듯 저자는 이 주제의 전문가다. 신앙과 일이라는 기독교 운동에, 이 중요한 저술이 추가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8.
에드먼드 클라우니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설교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누구든 그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설교들은 매우 값진 자원이 될 것입니다.
9.
안성용 박사는 내가 담임으로 목회하던 리디머장로교회에서 어떻게 복음과 사회 참여가 통합되었는지 훌륭하게 분석하고 정리했다. 안 박사의 논문은 간결하고, 정확하며, 탁월하다.
10.
우리는 복음의 본성에 대해 깊이 고민한 본회퍼의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33,390 보러 가기
다수의 바빙크 저작들이 최근에 들어서야 비로소 활발히 번역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야 영어권 독자들이 그의 풍부한 생각들을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바빙크는 교회, 철학, 사회의 흐름에 대한 역사를 고려하면서도 온전히 성경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그의 풍부한 생각들이 독특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칼뱅, 루터 같은 신학자에 대한 삶과 배경을 알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그들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에글린턴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개혁신학자에 대한 새로운 비평적 전기를 통해 바빙크의 삶과 배경을 설명한다.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책이며, 동시에 매우 읽기 쉬운 책이다.
12.
목회적으로 깊이가 있는 책이다. 오랜 압박이 평범한 물질을 다이아몬드로 바꾸듯 고통이 어떻게 우리 안에 아름다움을 빚어내는지 잘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은 역경을 만났을 때 자기 의지로 이겨 내거나 절망하도록 부름받지 않았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역경을 맞아 죽음을 통해 부활에 이르도록 부름받았다. 고통의 신학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풀이한 책이다.
13.
공동 예배를 주관하는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가장 뛰어난 실용적 서적들 중의 하나로서 본서를 강력히 추천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안성용 박사는 내가 담임 목회한 리디머장로교회에서 어떻게 전도와 사회 참여가 통합되었는지 훌륭하게 분석하고 정리했다. 안 박사의 논문은 간결하고, 정확하며, 탁월하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책이 필요했다. 이 책은 해방된 접근법을 자칭하며 우리를 치유할 수 있는 성경적이고 기독교적인 고백(16세기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몰아내려는 현대 접근법의 심각한 약점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의 방대한 후주를 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지난 2세기 동안 쓰인 현대의 자아에 관한 위대한 평론들을 넓고도 깊게 숙독했다. 하지만 이 평론들이 아무리 강력하고 날카로워도 일반인이 읽기에는 난해하다. 그래서 우리 문화에서 마땅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이 이 사상가들의 통찰을 쉽게 풀어내 가장 실용적이고도 강력하고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학자와 저자들을 일으키리라 기대해 본다. 저자와 같은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를 바란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성경 읽기와 연구를 위한 최적의 도구다. 가장 신뢰할 만한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집필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17.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만 이 책을 살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이라면 모두 구입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팀 켈러_리디머교회 설립 목사
18.
내가 에베소서를 좋아하는 이유는, 교리적으로 풍부하고 종합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로마서보다 훨씬 짧고 간결하기 때문이다. 설교자라면 꼭 다루어 보고 싶은 성경이 에베소서일 것이다. 실제로 에베소서의 모든 구절을 설교하는 일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처럼 작은 분량이지만 복음과 신앙생활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기에 일종의 교리문답과 같다. 이러한 이유로 에베소서를 좋아하고, 그에 관한 좋은 책이 출간되어 설레고 기쁘다.
19.
이 책은 깊이 있는 성경 읽기와 연구를 위한 최적의 도구다. 가장 신뢰할 만한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집필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20.
세계 최상급의 신학자가 말해주고 보여주는 설교를 접하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입니다. 하지만 여기 위대한 헤르만 바빙크가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학적 실체와 감동적인 웅변술의 조화, 그리고 “엄숙함과 열정의 기름부음”의 조합을 요구하는 웅변술에 대한 그의 논의는 우리에게 놀라운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한 세기 이전에 바빙크가 말한 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진리입니다. “현재 우리의 설교는 적실성이 없으며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지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설교의 도전에 직면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줄 것입니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온유함으로 우리를 이끄는 위대하고도 더없이 실용적인 책."
22.
“저자는 거의 한 세대 동안 기독교 이후 교회의 사명과 삶을 대비하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대안을 줄곧 모색해 왔다.”
23.
아이들 스스로 예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그들의 손에 쥐어 줄 만한 최고의 책으로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피로 사셔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돋보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이 노래를 부르게 하는 주옥같은 글입니다.
24.
"이 방식은 복음을 통해 모든 인간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고통이 앗아갈 수 없는 의미,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 만족, 사랑과 공동체를 파괴하지 않는 자유, 자신감을 주는 동시에 남들을 존중하게 만드는 정체성, 우리를 새로운 압제자로 만들지 않는 정의의 기초, 상대주의에 의지하지 않고 수치심과 죄책감 에서 해방되는 것, 심지어 죽음마저도 의연하게 맞을 수 있게 해 주는 소망이다"
25.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모든 주제를 다 다루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솔즈의 책은 놀랍도록 포괄적인 동시에 술술 읽힌다. 그는 각 장에서 신학, 문화 비평, 기독교 윤리, 인격 형성을 완벽히 어우러지게 엮어내고 있다. 그 결과 신자들에게나 무신론자들에게나 매력적인 크리스천 삶에 관한 그림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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