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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게리 R. 콜린스 (Gary R.Collins)

최근작
2014년 2월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 (반양장)>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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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는 마음속에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감정적인 아픔의 핵심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아울러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내적 격동과 감정의 상처로부터 영원한 자유를 발견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2.
저자의 글은 항상 창조적이고 매력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이 책은 억지로 조작하지 않으면서 설득력 있고, 따분하지 않으면서 흥미롭고, 애매모호하지 않으면서 명쾌하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3.
“그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겸손과 다른 사람을 향한 진실한 관심에 깊이 감명받는다. 인간 투르니에는 내 생애 중반에 모범적인 스승이 되어 주었다.”
4.
이 책은 기독교인과 교회와의 관련된 동성애에 대한 건전한 지도와 신뢰할 만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겸손과 다른 사람을 향한 진실한 관심에 깊이 감명받는다. 인간 투르니에는 내 생애 중반에 모범적인 스승이 되어 주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겸손과 다른 사람을 향한 진실한 관심에 깊이 감명받는다. 인간 투르니에는 내 생애 중반에 모범적인 스승이 되어 주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를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겸손과 다른 사람을 향한 진실한 관심에 깊이 감명받는다. 인간 투르니에는 내 생애 중반에 모범적인 스승이 되어 주었다.”
8.
명료한 성서적 신학과 심리학의 튼튼한 기초 위에 실제적인 일반 상식이 어우러진 책이다. 이 책은 간단한 해답도 주지 않았고, 경건이라는 구실로 책망하지도 않았다. 혼란을 주는 전문적인 용어도 사용하지 않았다. 다만 씨맨즈 박사는 사랑과 은혜와 이해심을 가지고 썼다. 글 전체가 밝은 유머와 실제 인물에 대한 따뜻한 일화로 엮어져 있다. 이분의 글에는 성경의 진리를 쉽게 심어주며 동시에 문제가 있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사려깊은 상담을 해주는 목회자의 부드러운 손길이 담겨져 있다. 나는 데이빗 씨맨즈의 여러가지 능력들을 깊이 존경하는 터이기에 이 책도 큰 기대감을 가지고 대했다. 그 결과 기대했던 대로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책은 재미있고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 주며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을 적극 추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데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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