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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이재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8월 <품격 저널리즘과 언론윤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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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멈추어야 비로소 보이는 게 있듯 찬찬히 걸어야만 볼 수 있는 무엇이 있습니다. 이호준 작가의 사진은 그 무엇을 관조적이지만 따듯한 시선으로 보여줍니다. 따듯한 시선으로 사진 속의 아스라한 세상과 생계에 지친 나를 연결시켜줍니다. 그 연결 속에서 한숨 돌리는 휴식과 미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작품으로 잘 만든 책이라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2.
“‘넷플릭스’의 시대는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창출해낸 넷플릭스의 ‘시대’는 그보다 오래갈 것이다.” 역자의 이 말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보시라. 왜냐하면 이 책은 집단지성이 빚어낸 미래 미디어의 현재이기 때문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290 보러 가기
이 책은 초연결 사회라고 일컬어지는 우리나라에서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를 물어본다. SNS상에서라도 자신이 오프라인에서 누려보지 못하는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고, 누리는 척하며, 스스로에게 누리기를 강요하는 우리의 웃지 못 할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지구환경의 변화 등으로 재난은 더 이상 인류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언론이 해야 할 재난 보도 준비와 체계, 심층 보도 및 후속 보도를 통한 재난의 사후 영향 평가, 재난 발생 단계별로 필요한 기사 구성 문제, 보도에서의 전문가 집단의 역할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 활성화에 대해 풍부한 시사점을 준다. 재난 보도와 관련된 이론적 논의의 풍부함을 더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재난 보도 매뉴얼 작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7,780 보러 가기
지구환경의 변화 등으로 재난은 더 이상 인류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언론이 해야 할 재난 보도 준비와 체계, 심층 보도 및 후속 보도를 통한 재난의 사후 영향 평가, 재난 발생 단계별로 필요한 기사 구성 문제, 보도에서의 전문가 집단의 역할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 활성화에 대해 풍부한 시사점을 준다. 재난 보도와 관련된 이론적 논의의 풍부함을 더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재난 보도 매뉴얼 작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400 보러 가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언론이 살아남는 한, 존재의 이유가 되는 저널리즘적 가치가 지켜져야 한다. 저널리즘적 가치는 언론이 공공선에 봉사하는 특수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저널리즘에 종사하는 사람이 고도의 윤리적 기준을 지켜 나가야만 한다. 바로 이 책이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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