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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퍼드 들롱(J. Bradford DeLong)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의 경제학 교수. 1960년 보스턴에서 태어나 현재 버클리에 거주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동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부 차관보로 일했다. 경제의 거시적 측면 그리고 자본시장 및 화폐금융 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20세기 역사를 연구한다. 전간기와 대공황 시기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썼고, 같은 학과의 배리 아이켄그린 및 크리스티나 로머와 함께 버클리 경제학과를 대공황 연구의 메카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에는 현실 문제에 대한 기고, 대중강연, 블로그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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