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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란다우작가, 저널리스트, 상담사. 대학 졸업 후 여성지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다, 2016년 스트레스와 번아웃 컨설턴팅 회사를 창업했다. 2020년 『숲속 노부인이 던진 네 가지 인생 질문』을 펴내며 작가로 데뷔했다.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네 가지 중요한 질문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독일 대표 일간지 《슈피겔》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6개월 이상 머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대표작으로는 『산과 안개와 사랑과 나: 마음을 다시 여는 만남에서』, 『바다와 나: 나를 다시 찾은 방법』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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