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중소기업부터 시작하여 대형 포털사, 대기업 등 다양한 회사에서 오랜 기간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백엔드 시스템,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시스템 프로그래밍,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등을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아키텍트로 대규모 시스템 설계를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