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세상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지난 20년 동안 출판 편집자로서 다양한 아동 논픽션 도서를 만들었다. 현재는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언젠가 공룡이 지구를 다시 방문하기를 희망하는 호기심 많은 두 아들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부활절 토끼가 아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