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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포신(Arie Posin)영화 감독이었던 아버지와 시나리오 작가였던 어머니에게서 예술가의 피를 이어 받은 아리 포신 감독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천재 감독이다. 2002년 첫 연출작인 <오버 마이 데드 바디>에서 각본, 편집, 제작까지 맡아 놀라운 데뷔를 했으며 두 번째 연출작인 <춤스크러버>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었고, 이후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어 관객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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