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i_life 영아가 지닌 무한한 배움의 가능성을 믿으며 0~2세 영아대상 보육기관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장이다. 유아교육 잡지에 수년간 영아놀이를 연재하였고, 현재 박사과정 재학 중으로 늘 연구하는 마음으로 다채로운 시도를 하고자 한다. 사랑하는 아이와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들게 육아하는 부모들을 기꺼이 돕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