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서 눈 감을 때까지 그림 생각을 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음에 감사한 일러스트레이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다정히 바라보고 저의 시선으로 재탄생되는 것이 즐겁습니다. 저는 오래오래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인스타그램 @ttaeng_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