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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범(楊凡, Fan Yeung)1947년 중국 우한 출생. 중국 후난성에서 태어난 그는 1952년에 부모를 따라 타이완으로 이주했다.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인 양범 감독은 1984년 <소녀일기>로 데뷔했다. 이후『장미 이야기』를 각색한 <유금세월>(1988)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고, 1999 베를린영화제 정식 초청작인 <미소년지련>(1998)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연출한 <유원경몽>(2001)은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우수영화 10편 중 한편으로 선정 되었다. 이후 <도색>(2004)을 연출하였으며, 양범 감독 자신이 연출, 각본, 미술을 맡아 호평을 받은 <눈물의 왕자>(2009)로 2009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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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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