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워싱턴(Sam Worthington)호주 출신으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출중한 외모로 ‘제2의 러셀 크로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 호주에서는 10여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으나,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9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서 ‘크리스찬 베일’과 함께 ‘스카이넷’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면서 부터이다. 30세에 오디션을 통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