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라 쓰고 파무타스라 읽으면 된다. 사이타마현에 산다. 학생이면서 일러스트 관련 일과 옷 디자인을 겸하고 있다. ‘잘생긴 남자’나 ‘어둠을 품은 남자’를 주로 그리며 일러스트에 사용한 브러시 [맹목의 칼날]은 선생님과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 얻은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