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산에서 각고의 고행 중
2004년 3월 29일 구룡산서 하늘길 열리어
신성(新星) “자연인”으로 천명 받음
뼈 깎는 고행으로 환골탈태 9,000여 회 이르고
2021년 3월 11일 우면산서 자연계 이름
근본에너지 운기로 수(壽), 치병(治病) 운용
현재 자연인은 후진 양성과 난치병 치료에 봉사하고 있음
[자연인 기존 출간서적]
• 「생각이 남아있는 것은 선량하지 못하다」(보민출판사)
• 「내공」(보민출판사)
• 「단전생명학」(보민출판사)
• 「있는 그대로」(하나로애드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