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를뢰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현악 연주자 5명으로 구성된 '앙상블 콩베르전스'를 창단하여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 주요 음악 축제와 유서 깊은 공연장에서 보다 폭넓은 관객을 만나 왔다. 이들은 10주년을 맞이하여 로맹 를뢰 육중주로 이름을 바꿔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