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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 슈투름1991년 독일 아이스레벤에서 태어났고, 열한 살부터 글을 썼다. 지금은 베를린 근처에 살고 있으며, 기차 여행을 가장 좋아한다. 대학 입학 시험을 마치고 도서 분야에서 다양한 직업을 거친 뒤, 글쓰기에 전념했다. 이후 5년 동안 《월드 익스프레스》를 썼다. 작가는 이 시리즈를 통해 자신이 다니고 싶었던 학교를 만들어 냈다. 집처럼 느껴지면서도 언제나 여행 중인 장소, 모험과 마법이 가득한 장소, 게다가 수학 수업이 없는 학교를 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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