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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발렌테이탈리아 파비아에 있는 산골 마을에 살고 있어요. 자연 속에서 양을 그리고(특히 검은 양) 다소 엉뚱한 이야기들을 쓰고 있죠. 어린이를 만나서 검은 양과 약간 엉뚱하기는 하지만 온갖 잡다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해요. 여러분도 www.andreavalente.xyz에서 안드레아 발렌테가 하는 일을 엿보거나 편지를 쓸 수 있어요. 『검은색 양』으로 2011년에 이탈리아 안데르센 최우수 작가상을 받았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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