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경제신문 기자. 아이들을 위해 책을 집필하여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가 집필한 교훈적인 책들은 유럽뿐 아니라 특히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책 속에서 '열린대화'를 강조하고 있다. 국내 번역된 책으로 <엄마, 바나나는 왜 구부러졌어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