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소설 <이벨리아의 기사>를 출간하며 작가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수학별에서 온 수학고양이 슈슈>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 <나는야 어린이신문 기자> 등이 있습니다. 또 인터넷 만화 <미세스 선녀>의 스토리를 맡아 연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