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옴니 매거진>의 소설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웹진 호라이즌의 편집자. <피 이상의 것>, <초라한 죽음>, <출입금지>, <새로 쓴 이야기> 등의 수많은 단편선집들을 엮어냈다. 세계 환상문학상 공동 수상자로 현재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