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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미제 35회 <<소년문학>> 동시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전주사람, 전주이야기』(공저)에 동화 ‘금송아지의 약속’을 발표했다. 동시집『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공저)를 내고, 동시로 인형극(4인 작가)을 만들어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동시와 동화를 매개로 어린이들을 만나는 동화구연, 생태놀이, 한국책놀이협회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네도서관에서 아이들이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주민과 함께 진로체험 확장에 힘쓰고 있다. 한국반달문화원 전북지회장, 어울림작은도서관장을 맡고 있으며, 전북동시읽는모임, 전북아동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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