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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언주에타(Angel Unzueta)1969년생. 스페인 출신 만화가. 《넥과 콜드》라는 만화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은 후 1998년부터 미국 만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제프 존스의 《플래시 시리즈》이후 스페인에서의 활동으로 잠시 활동을 접었다가 2007년 이후 DC와 마블을 넘나들며 《그린랜턴 군단》, 《타이탄즈》, 《플래시》, 《캡틴 아메리카》, 《케이블과 엑스포스》, 《웨폰 엑스》등의 그림을 그렸다. 2015년. 20년 활동을 기념하는 《아트 오브 앙헬 언주에타》가 출판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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