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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 티라도(Miriam Tirado)두 아이의 엄마. 스페인에서 유명한 모성/부성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0~7세 양육 컨설턴트입니다. 유아기에 가장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강연을 합니다. 14년 동안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라디오에서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수만 명의 팔로워와 직접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스페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 외에도 <보이지 않는 실>, <짜증>, <환영합니다, 불편한 신사>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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