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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톰 삼프

최근작
2018년 2월 <휴, 다행이다!>

톰 삼프

톰 샴프에게 그림은 숨 쉬기만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에게 색채와 형태, 무늬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답니다. 톰은 산책을 나갈 때마다 까칠까칠한 나무껍질, 그루터기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 가느다란 나뭇가지 따위를 들고 오곤 한답니다. 그 덕분에 그의 작업실은 차츰차츰 숲과 비슷해지고 있다지요. 한 그루 나무가 울창하게 자랄 때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사건과 다행스런 우연이 필요하듯, 이 책이 나오기까지도 참 많은 것이 필요했어요. 여러분은 이 책의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숲의 냄새를 한껏 맡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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