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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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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인생이 잠들기 전에 쓰는 말>

박인조

누군가의 생의 마지막 과정인 죽음을 늘 마주하는 일상의 경험으로 그리스도인의 삶과 천국의 소망을 이야기한다.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보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성경, 인물 연구, 명화, 영화, 문학 등 삶의 익숙한 것들을 통해 성경적인 아름다운 마무리와 신앙의 유산을 남기는 삶의 가치를 설명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행복, 웰다잉에서 배우다》(새세대), 《성경에서 찾은 아름다운 마무리》(지혜의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지식의숲,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가 있다. 죽음 관련 논문으로 〈불멸을 통한 죽음의 두려움 극복에 대한 비판적 고찰〉, 〈기독교교육과정에 따른 신앙교육으로서의 죽음교육〉(이상 이폴연구소)을 썼다. 한양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으로,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노인복지로 석사를 취득했다.
블로그 blog.naver.com/izpark72
인스타그램 happy_well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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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 2020년 11월  더보기

가족여행을 계획할 때면 먼저 그 지역의 미술관 전시를 검색하고, 여행 중에는 하루 한 곳 이상 미술관을 방문하다 아내와 아이들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 오래전 렘브란트의 작품 '탕자의 귀향'을 설명한 책을 통해 그림과 새롭게 만난 이후 그림과 화가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즐거움이 되었다. 생의 마지막 과정인 죽음을 늘 마주하는 일상, 그 가운데 떠오른 생각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화가들의 명화를 통해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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