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저술가로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고, 현재 뮌헨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