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철영화평론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LG그룹 재무부서에서 10년간 재직했다. 퇴사 후 영화 수입 및배급 등의 직무를 거쳤고, 이후 영화평론가로 활동 중이 다. 서울영상위원회 독립영화 배급위원, 씨네21 섹션편집 위원, 여러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일했다. 서울신문, 조선 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대한항공 기내지, 아시아나 항공 기내지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연재했으며, 현재 씨네21, 한국영상자료원, 서울아트시네마 등에 기고 및 강연한다. 공저로 『다시 한국영화를 말하다: 코리안 뉴웨이 브와 이장호』, 『봉준호 코드』, 『K컬처 트렌드 2023』, 『호러 영화』, 『SF영화』,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인』, 『보통사람 한석규, 추억을 선물하다』, 『폭력의 엘레지, 스즈키 세이준』, 『루벤 웨스틀룬드』, 『미아 한센-러브』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