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사 이전에 틴커캐드 창작을 즐기는 메이커입니다.
3D 모델링은 제가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학 때 배운 모델링 프로그램보다 쉽고 가벼웠던 틴커캐드 작업 방식에 매료되면서 한국의 많은 사람에게 틴커캐드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24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함께해 온 틴커캐드는 제 활동의 중심이며, 가장 잘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 책을 통해 틴커캐드를 접하는 모든 분들이 저와 함께 즐거운 모델링을 경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