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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체 바르베리니(Alice Barberini)이탈리아의 라베나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피렌체에서 예술복원을 공부했다. 수년간 예술 복원 연구실에서 근무한 뒤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Collettivo Nie Wiem이라는 일러스트레이션 모임의 회원으로 이탈리아 전역에서 활발한 전시를 하고 있다.『달님을 사랑한 강아지』는 무성영화「달나라 여행」을 찍은 영화감독 조르주 멜리에스에게 바치는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두 번째 그림책으로『하멜른-침묵의 도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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