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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미<여행신문>과 자매지인 <트래비>에서 중국 전문 기자로 일했다. 그 후 개별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 출판팀에서 《상하이로 가출하기》, 《타이완으로 가출하기》, 《큐슈로 가출하기》를 만들며 여행업과 여행서에 대한 견문을 쌓았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공보팀장을 거쳤고, 현재는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트래비>의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여행 콘텐츠 전문 기획사 '&Story'를 운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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