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출신. 심리학 잡지 <Psychologie Magazine> 편집인이자 심리학, 생물학, 진화, 동물행동학, 자연, 건강 등 인간의 본질을 연구하는 주제에 관심이 많은 언론인.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는 그녀의 첫 번째 책이다.